조광희 변호사는 5월 3일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배급시장 독과점 실태와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오픈 포럼 인더스트리 컨퍼런스의 패널로 참석해 한국 영화 배급시장의 공정성 확보 과정과 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조광희 변호사Tel. 02-3019-2826Email. khcho@onelawpartners.com​...

조광희 변호사는 지난 2월 27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총회에서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조광희 변호사Tel. 02-3019-2826Email. khcho@onelawpartners.com​​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 10월 30일 영화 제작을 위한 투자 과정에서의 표준계약 기준을 설정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형성하기 위해 ‘영화 제작 및 투자, 수익분배에 관한 표준계약서'(투자표준계약서)를 마련하여 발표하였습니다.​법무법인(유) 원은 투자표준계약서의 작성 과정에 법률자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원은 영화 제작 관련 협회와 단체, 배급사, 투자사 간의 회의 참석을 비롯하여 투자표준계약서와 그 해설서가 완성될 때까지 투자표준계약서 작성‧고시의 전 과정에 걸쳐, 관련된 제반 법적 쟁점을 검토하...

법무법인(유) 원은 2014년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슬로우비디오"(감독 김영탁)의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법무법인(유) 원은 영화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을 잘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고 있습니다.FIP는 영화 "런닝맨"을 시작으로, "슬로우비디오"를 비롯하여 현재 제작 중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 임상수 감독의 신작 "...

법무법인 원의 조광희 변호사가 2012. 1. 9.-14.까지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열리는 한국-아시아 영화공동체 프로젝트인 ‘필름 커미션 세미나’의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 영화국 Ngo Phuong Lan 국장, 노종윤 노비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금성근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마이클 레이크, 말레이시아 파인우드 스튜디오 대표, AFCNet 어드바이저 등이 참가하여 한국의 영화제작에서 필름 커미션의 역할 경제적 성과 등에 대해 소개하고 베트남, 미얀마의 영화제작 사업 현황, 양국이 협력하...

​​법무법인(유) 원의 조광희, 김윤재, 김기위 변호사가 영화진흥위원회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의 법률상담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영화진흥위원회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www.kobiz.or.kr)은 한국영화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법률, 제작, 해외배급,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40명이 컨설턴트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번에 법무법인 원의 변호사들이 담당하게 되는 업무는 한국영화 해외진출에 따르는 공동제작, 기획개발, 해외배급, 해외저작권 등과 관련한 제반 문제들에 대한 법률자문입니다....

조광희 변호사 1월 25일(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제13차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지난 1월 26일 제 14차 정기총회를 열어 조광희 변호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61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국내영화제작편수의 50%를 소화하고, 국내영화 관객점유율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영화계의 중추적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