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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인사

형사 전문성 강화 ‘경찰 출신 손병호 변호사’ 영입

  • 날짜 2025.11.21
  • 조회수 75


법무법인 원(대표 윤기원, 이유정)이 기업 형사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찰 출신 손병호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원이 영입한 손병호 변호사는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19기), 서울동작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경제팀, 사이버팀 수사관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적 보험사기, 해킹 등 다양한 인지 사건 실적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법무법인 광장 형사팀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손 변호사는 법무법인 현에서 기업형사, 의료·헬스케어, 영업비밀, 금융, 조세, 공정거래 등 형사 사건을 폭넓게 수행했고, 특히 법무법인 현에서 10년간 형사팀을 이끌며 탁월한 전문성을 입증했다. 손 변호사는 형사 사건뿐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지식재산, 개인정보 등 기업 리스크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경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형사 사건과 내부통제 강화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아울러 경찰관의 인권이 보호되어야 시민의 인권도 더욱 두텁게 보장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다수의 경찰인권 사건을 수행했으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자문위원, 경찰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경찰청 사이버교육센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유정 대표변호사는 “최근 법개정으로 검찰과 경찰의 역할과 기능, 수사 실무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손병호 변호사의 시의적절한 합류로 형사 사건 의뢰인들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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