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THE AI] [초거대 AI②] ‘창의력’은 인간의 전유물일까
기사 링크
기사 中 이유정 변호사 COMMENT
기사 中 이유정 변호사 COMMENT
이 문제에 대해 법과 윤리 분야 AI 전문가들은 결국 사람이 결정할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정 법무법인 원 변호사(인공지능대응팀장)는 “AI 창작물을 사람의 창작물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여부는 결국 사람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구성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