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 이광수, 박준우, 이다예 변호사는 코스닥 상장사 오스코텍의 소수주주를 대리하여, 정관상 '초다수결의제' 조항의 무효를 주장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판결의 의미에 대해 서울경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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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보호 명분 아래 소수주주 차별은 안돼'[시그널人]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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